팀원 소개
김봉석 (CEO, Co-Founder)
다음 세대를 대표하는 조직을 만드는 것이 30대까지의 개인적인 목표입니다. 의미있는 관계 속에서 의미있는 일을 하며 높은 성취를 함께 나눌 수 있는, 의미있는 조직의 수장이 되고 싶습니다.
가장 행복함을 느끼는 순간은 어떤 사람이 원하는 삶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긍정적인 임팩트를 주었을 때이고 그 때문에 HR 관련 사업을 하고 MNFL 조직의 대표가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사람을 이해하는 것에 대한 관심이 많은 편이고 가장 큰 강점은 제 주변에 훌륭한 사람들이 많이 모인다는 점인 것 같습니다. 직무적으로는 조직과 채용 전략, B2B 세일즈와 사업 개발에 강점을 두고 있습니다.
빠르게 성장하는 스타트업의 초기 멤버로 2번의 성장 경험(세일즈 리드/HR 리드)이 있습니다. 대학교 창업학회(Insiders) 학회장 출신으로, 연세대학교 경제학과 학부를 졸업했습니다.
이지헌 (COO, Co-Founder)
끊임없는 가설 검증, 실험을 통해 세상에 의미있는 움직임을 만드는 것이 인생의 원동력입니다. 불편함을 덜어내는 일, 고객을 위한 일이라면 무슨 일이든 뛰어들 수 있습니다.
숫자를 좋아해서, 삼성전자 제품 개발팀에서 커리어를 시작했습니다. 이후에는 여러 고객을 만나면서 숫자를 만들어 내고 임팩트를 낼 수 있기 위해 고객과 더욱 가까운 시장으로 뛰어들고 있습니다.
어릴 때부터 사람들의 행복을 위해 살았던 저는, MNFL이 바꾸고자 하는 세상과 가치에 공감하여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IT 스타트업 초기 멤버, F&B 브랜드 창업 경험이 있습니다. 연세대학교 신소재공학과 학부를 졸업했습니다.
김도균 (Business Developer)
'스타트업'이라는 단어의 강렬함에 매료되어, 세상에 가치 있는 무언가를 제공하고 궁극적으로 스스로 원하고 꿈꾸는 삶을 조금씩 만들어가고 있는 여정에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비효율적인 부분을 효율적으로 개선하고, 업무의 과정과 결과에 끊임없이 '왜'라는 질문을 던지는 것을 좋아합니다.
지금까지 극 초기 스타트업에 합류하여 서비스 운영 및 사업 개발 직무를 수행하며 시리즈 A 단계까지 성장시키는 경험을 쌓았습니다. 또한, 직접 창업을 경험하며 얻은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MNFL이 지향하는 비전을 함께 실현하기 위해 합류하게 되었으며, 더 나은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며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데 기여하고자 합니다.
해외(스페인, 필리핀)에서 약 8년간 유학생활을 하였으며, 필리핀 University of Asia & Pacific에서 기업경영학을 전공하다 중퇴하였습니다.
이주현 (Recruiting Part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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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과 같은 작은 규모의 기업들이 직면하는 다양한 채용 관련 문제를 최대한 많이 해결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를 위해 빠른 학습과 빠른 행동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끊임없이 자신을 발전시키는 자세를 가지고 있습니다. 꾸준히 쌓아왔던 채용과 관련된 경험을 통해 얻은 통찰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바탕으로, 개인적인 목표를 달성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빠른 행동을 통해 결과를 창출하는 데 익숙합니다. 책임감 있게 일을 추진하고, 팀원들과의 협업을 통해 빠르게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즐깁니다.
스타트업과 같은 동적이고 민첩한 환경에서 뛰어난 성과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 자신합니다. 저의 능력과 열정이 팀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팀 원칙
높은 고객 관점과 임팩트
비즈니스의 기준은 반드시 고객이 되어야 합니다.
회사는 고객 관점으로 비즈니스 임팩트를 높이는 것에만 집중해야 합니다.
고객과 관련 없는 개인의 성과에 집중하는 분과는 함께 할 수 없습니다.
높은 기준과 옳은 결정
높은 성과는 높은 기준에서 타협하지 않을 때 만들어집니다.
또한, 옳은 결정이라면 과정이 힘들어도 쉬운 길로 타협하지 않습니다.
옳은 결정을 하면 결국 이길 수 있다는 위닝 멘탈리티를 가집니다.
높은 권한과 빠른 실행
등을 맞대고 싸워줄 수 있는 동료가 필요합니다.
DRI 문화를 추구합니다. 스스로 결정하고 액션하길 기대합니다.
단, 높은 권한을 유지할 수 있는 신뢰가 바탕이 되는 것이 필수입니다.
엄격한 사랑과 팀워크
비즈니스는 결국 팀 성과를 잘내야 함께 기쁘게 일할 수 있습니다.
서로를 진심으로 위한다면, 냉철하고 엄격한 피드백도 해야합니다.
단, 모든 건 팀 동료를 향한 사랑과 존중을 바탕으로 합니다.